지난 포스팅에서처럼 설치했다면 VMware 컴퓨터 만들기 및 RHEL 4 설치후 PuTTY로 터미널 접속까지 무사히 마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패키지 설치를 위해 RPM파일을 받으러 웹서핑의 세계로 떠나려하다 좌절을 맛보신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인터넷의 환경 차이에서 벌어지는 문제점이었네요.
우선 제 실습환경의 경우는 학원에서 IP를 받아서 쓰는 환경입니다.
집에 와서는 공유기에 물려있는 컴퓨터에서 새로 설치를 하고 실습을 하구요.
환경의 차이가 있죠.
학원에서의 네트워크 설정을 그대로 적용하니, 내부적으로는 공유기를 통해 PuTTY 로 터미널 접속이 잘 되더라도, 밖으로 나가려는 시도(인터넷접속)에는 테클이 들어오네요.(게이트웨이에서 걸리는듯..)
그리하여~ 네트워크 설정을 바꿔 주셔야 합니다.
저처럼 집에서 공유기 환경에서 새로 설치하시는 분은, 우선 VMware로 (가상)컴퓨터를 만드실때 네트워크 환경을 NAT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이미 설치하신 분이라면 밑의 사진처럼 Network Adapter 부분을 선택하셔서, 기존 Bridged 인 부분을 NAT으로 변경 해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막상 패키지 설치를 위해 RPM파일을 받으러 웹서핑의 세계로 떠나려하다 좌절을 맛보신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인터넷의 환경 차이에서 벌어지는 문제점이었네요.
우선 제 실습환경의 경우는 학원에서 IP를 받아서 쓰는 환경입니다.
집에 와서는 공유기에 물려있는 컴퓨터에서 새로 설치를 하고 실습을 하구요.
환경의 차이가 있죠.
학원에서의 네트워크 설정을 그대로 적용하니, 내부적으로는 공유기를 통해 PuTTY 로 터미널 접속이 잘 되더라도, 밖으로 나가려는 시도(인터넷접속)에는 테클이 들어오네요.(게이트웨이에서 걸리는듯..)
그리하여~ 네트워크 설정을 바꿔 주셔야 합니다.
저처럼 집에서 공유기 환경에서 새로 설치하시는 분은, 우선 VMware로 (가상)컴퓨터를 만드실때 네트워크 환경을 NAT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이미 설치하신 분이라면 밑의 사진처럼 Network Adapter 부분을 선택하셔서, 기존 Bridged 인 부분을 NAT으로 변경 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RHEL 4의 화면으로 들어와 프로그램 - 시스템도구 - 네트워크 장치 제어 를 선택하셔서 창을 띄우고 조금 변경하셔야 합니다.
네트워크 장치를 선택하셔서 이더넷 장치 창까지 오신다음에, 정적으로 설정된 IP 주소들: 의 라디오박스 체크를 살포시 IP 주소 설정을 자동으로 얻기: dhcp로 바꾸시고 호스트 명만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사진과 같게 만들어 주세요.
이제 깔끔하게 재부팅 한번 시키시고(물론 VMware 컴퓨터입니다.) PuTTY로 기존에 설정했던 IP로 접속을 시도해 보세요.
아쉽게도 접속이 안될 것입니다. IP가 바뀌어 버렸기 떄문인데요.
x윈도우 상태로 가셔서 오른쪽마우스 클릭으로 뜨는 메뉴에서 터미널 열기를 클릭하셔서 터미널 창을 열어 줍니다.
그리고, 밑의 사진처럼 ifconfig를 입력해 보시면 IP주소가 나옵니다. 빨간부분으로 체크한 부분입니다.
PuTTY에서 이 주소로 접속을 하시면 무리없이 접속이 되실겁니다.
물론 인터넷도 잘 되구요.
저의 경우는 기존에
리눅스나 네트워크쪽을 전혀 접해보지 않았고,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앞으로 배울 오라클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배움이란것이 암기와 반복만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은 시행착오일지도 모릅니다.
해보고, 안되면 또 해보고,
이런저런 가능성을 생각하고 검색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포기만 안하면 결국은 해낸다는 자신감으로 앞으로의 배움에 임하겠습니다.
우연히 이 포스트를 보신 분들도 저와같은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눅스나 네트워크쪽을 전혀 접해보지 않았고,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앞으로 배울 오라클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배움이란것이 암기와 반복만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은 시행착오일지도 모릅니다.
해보고, 안되면 또 해보고,
이런저런 가능성을 생각하고 검색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포기만 안하면 결국은 해낸다는 자신감으로 앞으로의 배움에 임하겠습니다.
우연히 이 포스트를 보신 분들도 저와같은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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