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누군가가 머물러 가시려는지
아니면...
지나는 이 하나 없을지 아직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사소한 정보하나,
마음 한켠 건드려주는 글의 작은조각 하나가 있는
블로그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너무나 미약한 블로그임을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거창한 블로그로 확장시킬 자신은 없습니다.
욕심은 있구요..^^
아니면...
지나는 이 하나 없을지 아직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사소한 정보하나,
마음 한켠 건드려주는 글의 작은조각 하나가 있는
블로그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너무나 미약한 블로그임을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거창한 블로그로 확장시킬 자신은 없습니다.
욕심은 있구요..^^
필요한 정보가 있을때 한번 찾게되는..
무료하고 허전할때 한번 더 찾게되는..
그런 장소가 되고싶습니다.
그것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저의 바램이자 희망입니다.
우연히 지나가시다가 끄적인
당신의 댓글 하나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될것입니다.
당신의 댓글 하나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될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추워진 날씨 잘 극복하시고
건강한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M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부도 10월의 어느날 저녁 노을.. (0) | 2011.12.07 |
---|